용자네곳간

불타는 청춘에 다시 전성기를 맞고 있는 이연수씨는 1970년생이며 올해 48세 입니다. 프로필상 키는 163cm에 47kg 이라고 합니다. 지금도 나이가 무색할 만큼 너무나 아름다운 미모와 동안을 겸비하셨네요.

1980년 mbc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의 예쁜 아역으로 데뷔하여 연기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하네요.

 

각종 CF등으로 지금의 아이돌 스타 못지 않은 인기스타였습니다.

그리고 방송에서 자신의 리즈시절을 밝혀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었습니다.  미모가 정말 우월합니다.

시선을 집중받고 사는 연기자의 삶의 회의를 느끼고 많이 지쳤었다고 합니다. 연기를 쉬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고 하며 국 1993년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유학도 다녀오며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중 2003년에 중국 드라마 강산미인에 출연하게 되면서 연기를 다시 하고 싶은 열정이 생겼다고 합니다.

그 후 국내 드라마 슬픈연가에 출연을 시작으로 심야식당 나만의 당신 삼생이 등에 출연하여 국내 연기자의 생활을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요새 인기가 높아지며 이연수씨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자신이 결혼하지 않았는데 결혼과 이혼등의 검색어가 자신의 이름에 따라 붙어 있다고 억울다며 당당한 솔로임을 밝혔습니다. 

 

아마 1990년 정우석씨와 드라마 야망의 세월에 출연하여 극중 결혼을 올린 사진이 결혼으로 오해를 받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이제는 많은 사람들의 오해가 풀렸을 것 같습니다.

#이상형은 나쁜남자

이연수씨는 얼마전 불타는 청춘에서 연애관에 대하 언급한 적이 있는데요.마지막 연애가 7년전이었다고 하네요. 자신을 이끌어 주는 남자에게 끌려 연하남을 만난적도 있으나 성숙하지 못한면이 점점 나타나 결혼까지 이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상형은 나쁜남자 힘센남자라고 밝혔습니다.

#최고 1분 시청률 등극

불타는 청춘 방송 싱글송글 노래자랑에서 일등을 하기 위하여 맥주를 끊고 식단조절과 댄스로 다이어트를 하여 체중감량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연수의 재발견, 이날 싱글송글 노래자랑에서 섹시하고 파격적인 무대로 최고 1분 시청률을 기록합니다. 더구나 이연수는 몸치였다고 하니 더욱 놀라웠던 장면일 수 밖에 없었죠...역시 프로의식이 대단한 이연수씨네요. 앞으로 더욱 사랑받는 이연수씨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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