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자네곳간

아역 배우서 부터 차근 차근 연기세월을 밟아온 김유정씨는 1999년생으로 올해로 벌써 20살이 되었다고 해요.

워낙 아역연기 시절부터 인상 깊은 연기로 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는 김유정씨의 아역시절은 너무나 귀엽습니다. 성형의혹이에 시달릴 필요가 없을만큼 그대로 예쁘게 자라주었네요.

또한 김유정씨는 드라마에서 아름다운 여인으로 성장하여 이제는 아역이 아닌 여배우라는 수식어가 더 자연스러운 연기자가 되었어요.

김유정씨는 키가 160 초반대로 알려져 있는데 비율이 좋아서 키가 더 커보이는 것 같아요.  역시 사람은 비율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김유정씨의 가족또한 역시나 우월한 유전자를 갖고 있습니다. 언니 김연정씨도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네요. 김유정씨가 자신의 언니가 제일 예쁘다 라고 말한 적이 있을만큼 미모도 뛰어나고 언니의 대한 사랑이 넘치는 우애좋은 훈훈한 모습이네요.

김유정씨는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성공하는 멋진 배우가 되시길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