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자네곳간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정리를 했습니다.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예방법을 통해 바이러스의 전파를 막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합시다.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세균)의 차이점

박테리아

  • 항생제로 치료 가능
  • 몸 속에 침투할 수 있으나 세포 속으로는 침투 불가

바이러스

  • 약이 없음(우리 몸이 가지고 있는 면역력을 높여서 몸 스스로가 치료)
  • 세포의 핵 속의 유전자 속에까지 침투 가능

코로나바이러스의 생존력

  • 피부에 붙으면 : 5~10분
  • 티슈나 종이: 15분
  • 구멍이 없는 금속이나 플라스틱 표면 : 1~2일
  • 옷감 : 6~12시간
  • 침등의 점액 안에서는 2시간 생존
  • 영하의 날씨에서는 장기간 생존
  • 26~27도에서 사멸(늦봄, 여름 생존 불가)

 

코로나바이러스는 어떻게 전파되는가?

  • 기침 또는 재채기를 할 때 배출되는 침방울(비말)이 호흡기로 침투
  • 손에 묻은 바이러스가 눈, 코, 입을 만질때 점막을 통해 침투

코로나바이러스 예방법 손씻기!


비누 거품을 내어 곧바로 씻으면 바이러스가 죽지 않는다. 거품을 내고 30초 이상 있다가 흐르는 물로 씻어내야 바이러스가 죽는다.

*손 소독제 사용의 생활화 현관입구, 자동차, 핸드백 호주머니에 두고 수시로 손 소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시 어떤 증상이?

  • 먼저 목이 감염 되어 목이 아프고 건조한 통증 3~4일
  • 목에서 코로, 기관지로 그리고 폐로 들어가 폐렴 5~6일
  • 폐렴이 되면 고열과 호흡곤란 코막힘

감기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어떻게 구별하나?

감기나 폐렴 : 콧물과 가래 있음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 콧물이 없고 마른 기침

"면역체가" 높이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는다.

면역을 최상화시켜 우리 몸속의 유전자 자체가 바이러스를 격퇴시키게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고 치료법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 일찍 잠자기 : 10시전에 취침하여 7~8시간의 충분한 수면(밤 12~3시 사이 T 임파구 면역활동 최고점, 하품날 때 바로 잘 것)
  • 물 8컵 이상 마시기(모든 바이러스나 세균은 혈액 속에 있는데 피를 묽게 해야 혈액 흐름이 좋아져서 바이러스 확산에 제약을 줌)
  • 자주 실내공기 순환(우리가 숨쉴 때 마다 내뿜는 이산화탄소는 실내에 갇혀 있다가 다시 들어마시므로 바이러스와 섞여서 다시 몸 안에 들어 옴. 창문을 자주 열자)
  • 햇빛 쪼이기(비타민 D는 많은 호르몬 작용에 작용하여 면역 체계에 중요함)
  • 자주 움직이기(온몸을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몸 자체 스트레스 해소 함)
  • 몸을 따뜻하게 (샤워, 사우나, 땀나는 운동 등).
  • 손은 뜨거운 물에 30초 가량 충분히 씻어줄 것.

코로나바이러스 완치자 사례

  • 주치의는 면역체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함
  • 수액(물)을 입원내내 계속 주입
  • 수면을 충분히 하도록 소량의 수면제 투여
  • 영양 섭취와 흡수가 가능하도록 소화가 될되는 식물성 위주 음식 제공
  • 실내온도를 다른 병실보다 2도 이상 높여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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