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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청약일
#LG에너지솔루션 증권사
#LG에너지솔루션 공모가
#LG에너지솔루션 보호예수 기간

1. 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청약 일정

예상 시총 : 60~70조원
청약일 : 2022.01.18(화)  ~ 2022.01.19(수)
확정공모가 : 300,000 원
환불일 : 2022.01.21(금)
상장일 : 2022.01.27(목)
기관경쟁률 : 2024.37 대 1

 

2.  증권사별 배정 주식수/의무보유 확약

1) 증권사별 배정 주식수

증권사 주식수 청약한도
KB증권 4,869,792 주 162,000 ~ 194,000 주
대신증권 2,234,896 주 120,000 ~ 145,000 주
신한금융투자 2,234,896 주 81,000 ~ 97,000 주
미래에셋증권 221,354 주 11,000 ~ 13,000 주
하나금융투자 221,354 주 11,000 ~ 13,000 주
하이투자증권 221,354 주 22,000 ~ 26,000 주
신영증권 221,354 주 7,300 ~ 8,800 주

2) 기관 의무보유확약

구분
15일 확약 7,263,777,417
1개월 확약 591,141,838
3개월 확약 12,309,076,000
6개월 확약 16,437,297,540
합계 36,601,292,795
총 수량 대비 비율(%) 77.38%

 

3. 사업 소개

- ㈜LG화학의 전지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설립되었으며 EV(Electric Vehicle), ESS(에너지 저장 장치), IT기기, 전동공구, LEV(Light Electric Vehicle) 등에 적용되는 전지 관련 제품의 연구, 개발, 제조, 판매

- 현재 에너지솔루션 단일 사업부문으로 구성. EV는 각국의 환경규제와 친환경 정책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로 높은 성장 가능성이 있는 사업이며, ESS도 신재생 에너지 발전 및 발전된 전력의 효율적 활용이 중요해짐에 따라 수요가 확대

- 본사의 공장 및 해외 생산법인에서 제품을 생산하며, 제품 판매는 본사 및 해외 생산법인 또는 해외 판매법인을 통해 운영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매출은 본사 및 해외 생산법인의 직접 판매로부터 발생

- 리튬전지 시장에서 확고한 일등 지위 달성을 위해 집중적인 R&D 투자를 통해 고객/포트폴리오별 최적의 솔루션을 도출하고, 안전성 강화 등 품질 향상 및 글로벌 Operation 경쟁력을 확보하여 고객에게 안정적으로 물량 공급을 지속하고자 함

- 전동공구용 배터리를 제외한 당사의 대부분 제품은 표준화된 형태가 존재하지 않고 고객사의 요구에 따라 커스터마이즈된 배터리를 설계하여 납품

- 본사의 공장(충북 오창) 및 해외 생산법인(중국 남경, 폴란드 브로츠와프, 미국 미시간, 오하이오)에서 제품을 생산

- 주요 매출처는 자동차 OEM 업체로서 주요 5대 매출처에 대한 매출 비중은 약 47% 수준

- 2차전지 제조, 판매 외에도 미래의 지속적인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 배터리 Recycle/Reuse 사업 외에도, 오랜기간 축적해온 배터리 및 차량 관련 데이터를 활용하여 배터리의 전체 생애주기를 관리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내는 BaaS(Battery-as-a-Service) 사업을 추진할 계획

 

4. 보호예수, 상장 후 유통주식수

1)보호예수 주식수

구분 공모 후 주식수 공모 후 지분율 보호예수 기간
㈜LG화학 191,500,000주 81.84% 상장 후 6개월
우리사주조합 8,500,000주 3.63% 상장 후 1년
합계 200,000,000주 85.47%  

 

2)유통가능 주식수

구분 공모 후 주식수 공모 후 지분율 보호예수 기간
기관투자자 23,375,000 주 9.99% -
일반투자자 10,625,000 주 4.54%  
합계 34,000,000주 14.53%  

 

보호예수란?

보호예수란 최대주주가 상장 후 매도행위를 막기 위한 것입니다. 대주주는 말 그대로 주식을 가장 많이 보유 하고 있는 사람인데, 수익 실현을 위해 상장 초기에 매도 해버리면 주가의 급락을 피할 수 없게 되겠죠. 그래서 이런 행위를 막기 위한 제도입니다. 

공모주 청약 전략/증권사 선택

10주(증거금 150만원) 균등 배정을 노린다면,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하이투자, 신영증권에서 청약을 넣는 것이 유리해 보이고, 억 단위 뭉칫돈으로 비례 배정까지 노린다면 배정 물량이 많은 KB증권, 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 이들 증권사의 경쟁률을 확인하며 막판까지 눈치 전략을 펴야 합니다.

유의점

다만 배정 물량이 적은 증권사는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더라도 청약수가 균등 배정 물량보다 많다면 1주도 받지 못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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