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자네곳간

유재석 둘째 소식 나경은 순산 응원!!

인기 톱스타 유재석씨가 8년만에 경사스러운
둘째 소식을 발표하였네요~~^^

 

유재석과 나경은 아나운서는 2008년 7월에
결혼하였습니다.
2년 후 2010년 9월 지호군을 득남하였지요~~



올해 9살로 벌써 초등학교 2학년이 된 지호군은
평소 아버지가 유명한 것은 알지만 어느정도인지
모르고 전혀 티를 내고 다니지 않는다고 해요~

역시 겸손한 아버지 답게 자녀 또한 그 모습을
보고 배워 지호군 또한
겸손하게 잘 자란 듯 합니다.


유재석씨는 출연시 가끔 지호군을 언급하고 있어요.
아빠 닮아 말이 많지만 돌출된 입은 닮지 않고
외모는 엄마를 많이 닮았다고~~~


유지호 군을 언론에 공개하지 않고 조용히
키우고 있지만 엄마 닮아 훈남이라는 소식이 많습니다.
지난 5월 어린이날 한강에서 여유를 즐기는
나경은씨와 유지호군의 사진이 올라오며
어느집과 마찬가지로 평범하고 행복해 보이는
일상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때 나경은씨의 피부가 장난아니더라는~~
부럽부럽..

항상 바쁘지만 유재석씨는 아들의 체육대회에
참가하여 가정적인 면을 보이기도
하네요.
정말 누가봐도 대한민국에서 제일 바쁠 듯 한데
항상 노력하시는 것이 가정에서도
예외는 아닌가 봅니다.

둘째도 순산하시길 바라고 아들이든 딸이든
건강하고 예쁜 아이 출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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