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자네곳간

류필립 엄마,인스타, 미나결혼, 축하~!

 

(사진출처:류필립 인스타)

류필립씨는 1989년생으로 올해 30살입니다. 키 178에 체중 65kg으로 멋진 몸과 잘생긴 외모를 가진 가수예요. 가수 소리얼로 데뷔하였다고 하네요. 류필립씨는 뚜렷하게 잘생긴 외모가 눈에 들어오면서도 동안인 얼굴이 더욱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사진출처:류필립 인스타)

작년에 류필립씨는 더 유닛에 출연하였습니다. 결과가 조금 아쉬웠지만 류필립이라는 가수가 어떤 실력과 가창력 춤실력을 갖었는지 잘 볼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아요. 너무 멋졌습니다.

 

류필립씨와 미나씨는 2015년 부터 연애를 하고 미나씨가 군대도 기다려 주며 고무신 커플을 자랑했었어요. 미나씨가 현재 47살 류필립은 30살로 17살 나이차이로 화제를 모았어요.  미나씨는 류필립씨의 완벽한 이상형이라고 하며 미나씨 역시 류필립씨의 외모랑 다르게 어른스럽고 진중한 모습에 서로의 마음을 연것 같습니다.

열애 끝에 이 두분은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합니다.이제 법적 부부네요.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실것 같네요. 살림남에 출연하여 두부부의 일상을 공개하니 재미있게 시청해야겠네요.

(사진출처:비디오스타)

류필립씨의 어머니또한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로 탤런트 출신이라고 합니다. 파랑새는 있다와 전설의 고향에 출연한 적이 있다고 해요. 필립씨 잘생긴 외모가 엄마를 많이 닮았어요. 필립의 어머니 유금란씨는 1963년 생으로 올해 56세라고 하시네요. 어머니도 무척 동안이시네요.

류필립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미나씨와의 결혼생활도 행복하시길 바라고 더욱 멋진 가수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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