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자네곳간

동탄 2신도시에 위치한 어반리 커피점이다. 

요새 유명하다고 하네. 역시 창고처럼 큰 커피점이 대세인가보다. 

주차장은 큰 커피숍 치고 그리 여유로운 편은 아니다. 평일 낮에 갔는데도 거의 꽉 찼으니 ..

크다 커 

직원도 많고 생각보다 안에가 너무 커서 놀랬다. 

브래드 종류도 꽤나 많았는데 먹고 싶은 빵을 담아 계산하면서 동시에 음료를 같이 주문하면 된다. 

직원도 많고 외쿡인 전문가 장인 포스 느낌나는 분이 제빵쪽을 전문 교육시키고 함께 하는 것 같았다.  무언가 전문성이 더 느껴지니 빵을 다시 한번 둘러보게 된다. 여기가 커피점인가 꼬르동인가 . 흠.. 뭔가 멋있다. 

 

커피들고 움직이는 것도 일일 정도로 크다 . 

그앞에서 커피를 받아서 이동하는게 훨씬 낫다. 너무 커 너무 커 ㅋㅋ

역시 커피점은 아메를 드셔봐야 어떤 집인지 느낌오지.

분위기 좋은 커피숍 같다. 큰데가 더 편한 느낌 알만한 사람들은 알터. 집가까웠음 혼자 갔을지도 모르겠다.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