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자네곳간

보통리 저수지 근처 커피점 갔다가
저녁시간이 되었고 아이가있어 파스타와 돈까스가 드시고 싶다하여 방문했다

아주 오래전에 핫했던 곳이기도한것같은데
늘 지나가다보면 주차된차가 많아서 가보기로했다
 

우선 메뉴판~~~ 종류많구요~~~ 피자도 인기많은지 사람들 마니시켜먹더라~

분위기가 약간은 올드하지만 따뜻한 분위기 추억에젖는 기분이 들었다

돈까스가 정말 대따~~ 크다♡
대식가들은 흐뭇한 사이즈

맛은 옛날 담백한 돈가스맛
스파게티의 화이트는 크림스프 느낌의 부드러운맛
즐거운 저녁시간이었다

담엔 꼭 피자를 먹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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